움.. 말씀하시는 의도가 제가 알아들은 의도가 맞는진 아리송하지만, 보통의 작품들은 특정한 방향성이나 의도가 숨겨져있지 않은 단순한 희노애락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도가 있는 작품들은 작가들이 특수한 배경이나 상황에 처했을 때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이지 않나요
익명-8710
그런 경우는 단순한 희노애락 표현이 작가의 의도죠.
그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일 뿐.
익명-6923
네 그래서 제가 이해한 의도가 맞는지 의문이었던게 어떤 의도라는 건 특정한 목적성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익명-4414
나도 한 때 저랬는데
스타워즈랑 라오어2부터 바뀜.
왜 내가 작가 의도에 공감을 해줘야 하냐면서 삐딱해짐.
익명-4087
의도가 자연스럽게 공감되도록 만든게 명작이고
구겨넣듯 불쾌하게 만들면 그게 졸작인거죠
익명-3200
익명-3604
마부와 주인이네요
저렇게 영화보는게 즐겁지 평론가 빙의해서 뭐가 어쩌구 해도 별로..
익명-4868
동의함. 영화는 즐기려고 보는 거.
익명-3058
그래도 이건좀.....
익명-5753
김지영에 공감하십시오.
익명-9568
김지영의 삶에 슬퍼하십시오.
익명-9568
김지영의 삶에 분노하십시오.
익명-9568
프로파간다 영화는 제외하고 봅시다...
저건 영화가 아니라 자기 사상을 영화라는 메체로
강제 주입시키려는 거잖아요....
익명-6415
즐겁게보는사람 - 정상
평론가빙의 - 정상
감상을 얘기함 - 정상
그렇게 영화 보는건 잘못된거다 - 비정상
익명-1448
의도를 해석 잘해야지
오죽하면 국어에서 작가의 의도를 배우것냐?
익명-0222
움.. 말씀하시는 의도가 제가 알아들은 의도가 맞는진 아리송하지만, 보통의 작품들은 특정한 방향성이나 의도가 숨겨져있지 않은 단순한 희노애락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도가 있는 작품들은 작가들이 특수한 배경이나 상황에 처했을 때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이지 않나요
익명-6923
그런 경우는 단순한 희노애락 표현이 작가의 의도죠.
그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일 뿐.
익명-8710
네 그래서 제가 이해한 의도가 맞는지 의문이었던게 어떤 의도라는 건 특정한 목적성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댓글 베스트
저렇게 영화보는게 즐겁지 평론가 빙의해서 뭐가 어쩌구 해도 별로..
동의함. 영화는 즐기려고 보는 거.
그래도 이건좀.....
김지영에 공감하십시오.
김지영의 삶에 슬퍼하십시오.
김지영의 삶에 분노하십시오.
프로파간다 영화는 제외하고 봅시다...
저건 영화가 아니라 자기 사상을 영화라는 메체로
강제 주입시키려는 거잖아요....
즐겁게보는사람 - 정상
평론가빙의 - 정상
감상을 얘기함 - 정상
그렇게 영화 보는건 잘못된거다 - 비정상
의도를 해석 잘해야지
오죽하면 국어에서 작가의 의도를 배우것냐?
움.. 말씀하시는 의도가 제가 알아들은 의도가 맞는진 아리송하지만, 보통의 작품들은 특정한 방향성이나 의도가 숨겨져있지 않은 단순한 희노애락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도가 있는 작품들은 작가들이 특수한 배경이나 상황에 처했을 때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이지 않나요
그런 경우는 단순한 희노애락 표현이 작가의 의도죠.
그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일 뿐.
네 그래서 제가 이해한 의도가 맞는지 의문이었던게 어떤 의도라는 건 특정한 목적성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나도 한 때 저랬는데
스타워즈랑 라오어2부터 바뀜.
왜 내가 작가 의도에 공감을 해줘야 하냐면서 삐딱해짐.
의도가 자연스럽게 공감되도록 만든게 명작이고
구겨넣듯 불쾌하게 만들면 그게 졸작인거죠
마부와 주인이네요
저렇게 영화보는게 즐겁지 평론가 빙의해서 뭐가 어쩌구 해도 별로..
동의함. 영화는 즐기려고 보는 거.
그래도 이건좀.....
김지영에 공감하십시오.
김지영의 삶에 슬퍼하십시오.
김지영의 삶에 분노하십시오.
프로파간다 영화는 제외하고 봅시다...
저건 영화가 아니라 자기 사상을 영화라는 메체로
강제 주입시키려는 거잖아요....
즐겁게보는사람 - 정상
평론가빙의 - 정상
감상을 얘기함 - 정상
그렇게 영화 보는건 잘못된거다 - 비정상
의도를 해석 잘해야지
오죽하면 국어에서 작가의 의도를 배우것냐?
움.. 말씀하시는 의도가 제가 알아들은 의도가 맞는진 아리송하지만, 보통의 작품들은 특정한 방향성이나 의도가 숨겨져있지 않은 단순한 희노애락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도가 있는 작품들은 작가들이 특수한 배경이나 상황에 처했을 때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이지 않나요
그런 경우는 단순한 희노애락 표현이 작가의 의도죠.
그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일 뿐.
네 그래서 제가 이해한 의도가 맞는지 의문이었던게 어떤 의도라는 건 특정한 목적성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나도 한 때 저랬는데
스타워즈랑 라오어2부터 바뀜.
왜 내가 작가 의도에 공감을 해줘야 하냐면서 삐딱해짐.
의도가 자연스럽게 공감되도록 만든게 명작이고
구겨넣듯 불쾌하게 만들면 그게 졸작인거죠
마부와 주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