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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앞에서 말 실수한 여동생

입에 하얀거 넣은건 같지 암

댓글 베스트

  • 익명-8338
  • 익명-9688
  • 익명-8889
  • 털달린 막대기로 쑤시다 하얀게 질질 나와야 개운하다고!!!!!!

  • 익명-9505
  • 익명-6963
  • 눈팅족인데 추천누르려 로긴함

  • 익명-2964
  • 양치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 익명-0666
  • 가족끼리 동태탕 먹으러 갔다가

    고니가 뭔지 친절한 아버지 설명

    큰딸이 먹어보곤먹 사람거랑 맛이 다르네... 라고 한마디.

  • 익명-1668
  • 고니는 알이고 이리가 맞음

  • 익명-4565
  • 싹바가지 없는 년이.. 필요하면 지가 사와야지.. 감히 아버지한테..

  • 익명-5241
  • 감히 아버지한테 펠라치오를 주문하다니...

  • 익명-2798
  • 딸 : 빨리 사오라고. 10만원 계좌이체 해놨으니까 남은건 아빠 가져

  • 익명-3595
  • 아빠는 그렇게 널 낳지않았다.

  • 익명-8338

  • 익명-9688

  • 털달린 막대기로 쑤시다 하얀게 질질 나와야 개운하다고!!!!!!

    익명-8889

  • 익명-9505

  • 눈팅족인데 추천누르려 로긴함

    익명-6963

  • 양치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익명-2964

  • 가족끼리 동태탕 먹으러 갔다가

    고니가 뭔지 친절한 아버지 설명

    큰딸이 먹어보곤먹 사람거랑 맛이 다르네... 라고 한마디.

    익명-0666

  • 고니는 알이고 이리가 맞음

    익명-1668

  • 싹바가지 없는 년이.. 필요하면 지가 사와야지.. 감히 아버지한테..

    익명-4565

  • 감히 아버지한테 펠라치오를 주문하다니...

    익명-5241

  • 딸 : 빨리 사오라고. 10만원 계좌이체 해놨으니까 남은건 아빠 가져

    익명-2798

  • 아빠는 그렇게 널 낳지않았다.

    익명-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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