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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없다는 연예인들.jpg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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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050
근데 샐러드 만든는게 고기 굽는거 보다 훨 귀찮지 않나 ᄃᄃ

고기 굽는데 1분도 안걸림 ᄏᄏ

익명-3034
샐러드면 마지막 장면같은데.. 만드는거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있는 고기요리를 두고 그 옆에 샐러드먹고싶다고한거.. 닭볶음탕 나왔는데 닭은 안땡기고 감자가 먹고싶다고하고...

익명-7517
저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잘 못느끼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식단선택의 최우선 기준이 맛보다는 영양임

그래서 밀가루, 튀김, 탄산음료처럼 몸에 좋지않은 음식은 거의 안먹는편인데

주변에선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익명-6778
보통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 체급있는 운동선수들이 먹는 즐거움을 잃는 경우가 많더라. 복싱선출 선수 관둔지 10년 지난 때도 그냥 살기 위해 먹는다고....지금은 돼지새끼 됨

익명-4192
난 미식가 스타일ᄅ은 아니지만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잘 알지. 나이먹을수록 달라지네...

고기 -> 야채

살기위해서 -> 먹기위해서

양 -> 맛

ᄏᄏᄏ 점점 바뀜 그만큼 입맛도 까다로워짐.

근데 샐러드 만든는게 고기 굽는거 보다 훨 귀찮지 않나 ᄃᄃ

고기 굽는데 1분도 안걸림 ᄏᄏ

익명-6050

샐러드면 마지막 장면같은데.. 만드는거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있는 고기요리를 두고 그 옆에 샐러드먹고싶다고한거.. 닭볶음탕 나왔는데 닭은 안땡기고 감자가 먹고싶다고하고...

익명-3034

저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잘 못느끼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식단선택의 최우선 기준이 맛보다는 영양임

그래서 밀가루, 튀김, 탄산음료처럼 몸에 좋지않은 음식은 거의 안먹는편인데

주변에선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익명-7517

보통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 체급있는 운동선수들이 먹는 즐거움을 잃는 경우가 많더라. 복싱선출 선수 관둔지 10년 지난 때도 그냥 살기 위해 먹는다고....지금은 돼지새끼 됨

익명-6778

난 미식가 스타일ᄅ은 아니지만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잘 알지. 나이먹을수록 달라지네...

고기 -> 야채

살기위해서 -> 먹기위해서

양 -> 맛

ᄏᄏᄏ 점점 바뀜 그만큼 입맛도 까다로워짐.

익명-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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